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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0503 숫자에 불과한 그 나이 때문에 포기를 2020-07-13 박윤식 1,8933
224913 †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 예수 수난 제7시간 (오후 11시 - 1 ... |1| 2022-04-17 장병찬 1,8930
225902 09.17.토."좋은 땅에 떨어진 것은 인내로써 열매를 맺는 사람들이다." ... |1| 2022-09-17 강칠등 1,8931
37144 이젠 신부님도 거짓말 하네요.. 2002-08-10 라성걸 1,89211
37175     [RE:37144]네.. 정말.. 넘하는 군요.. 2002-08-12 정홍렬 3620
37207     [RE:37144]쯔쯔쯔 2002-08-12 파스칼 3030
117220 꼴통(?)신부와 꼴통신자들 |14| 2008-02-04 권태하 1,89214
117248     Re:꼴통(?)신부와 꼴통신자들 |3| 2008-02-05 전미향 6132
117230     Re:오른손이 하는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3| 2008-02-05 박영진 5821
117226     Re:꼴통(?)신부와 꼴통신자들의 <연판장>을 읽고난 한줄의 소감 |2| 2008-02-05 이성훈 1,0184
217401 제주도 성지 순례길을 안내 드립니다. 2019-02-03 오완수 1,8920
220965 피에타 (성모님의 심적 고통) 2020-09-15 변성재 1,8911
224731 너희도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 2022-03-20 주병순 1,8910
220996 내가 가야 할 성가정(聖家庭) + (마리아도 필요하지만 마르타도 필요하다) 2020-09-22 변성재 1,8890
225212 †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 수난의 시간들 / 교회인가 |1| 2022-05-30 장병찬 1,8890
232090 성당 평화를 바라며 (2) |3| 2024-08-11 김은숙 1,88916
208270 우리집 신비의 성모상 공개 |6| 2015-01-14 박영진 1,88810
212975 비난하기는 쉽지만, 큰일을 이루기는 어렵습니다. |2| 2017-06-28 이성훈 1,8887
167011 꾸르실료가 대체 무엇인지...? |1| 2010-12-01 김영훈 1,88715
167066     Re:영적교만함이 가장 무서운것 2010-12-03 박영진 7023
167048     샬롬 하베림(히브리성가) -마냐니따 2010-12-03 유타한인성당 1,0153
167033     Re:꾸르실료에 대한 미사여구 온갖 수사 2010-12-02 신성자 8853
167032     Re:꾸르실료가 대체 무엇인지...? 2010-12-02 이흥우 1,0044
167035        Re:꾸르실료가 대체 무엇인지...? 2010-12-02 이흥우 6321
167026     Re:꾸르실료가 대체 무엇인지...? 2010-12-02 주화종 8155
167018     Re:꾸르실료가 대체 무엇인지...? 2010-12-02 김인기 7117
167022        Re:꾸르실료가 대체 무엇인지...? 2010-12-02 김은자 7285
167023           Re:꾸르실료가 대체 무엇인지...? 2010-12-02 곽운연 6635
167029              Re:꾸르실료가 대체 무엇인지...?(글 추가) 2010-12-02 이상훈 81012
167050                 은밀한 간택이란 건 없던데요? 2010-12-03 정광석 4861
167039                 Re:진짜로 간택되어야 교육에 입소할수있는지요?.. 2010-12-02 주화종 5523
167135                    Re:진짜로 간택되어야 교육에 입소할수있는지요?.. 2010-12-05 이흥우 4040
167030                 Re:꾸르실료가 대체 무엇인지...?(글 추가) 2010-12-02 곽운연 6552
167041                    궁금 하십니까? 2010-12-02 문병훈 6455
208678 쓸데 없는 걱정 |3| 2015-03-30 이황희 1,8876
218034 내 마음속의 생각이 바로 나를 좌우한다 2019-06-05 강칠등 1,8870
220494 예비신자들의 첫 통로, 통신교리. 전화 상담 후기. 2020-07-11 김현정 1,8870
212319 <聖아오스딩 의 참회록 讀後感> |1| 2017-03-04 이도희 1,8861
54169 ♡ 신부님 사랑합니다 ♡ 2003-07-01 박영미 1,88590
54170     [RE:54169]좋은글입니다 2003-07-01 한영숙 7217
113312 올림픽 공원의 조각 작품 11 / 올림픽 - 1988 문신(文信) |14| 2007-09-05 배봉균 1,88510
113923     Re:올림픽 공원의 조각 작품 11 / 올림픽 - 1988 문신(文信 ... 2007-10-13 배봉균 1280
113313     Re : 좌우대칭의 조각가 - 문신 ㅣ 펌 |4| 2007-09-05 배봉균 2266
113337        Re : 한국 조각의 우수성을 유럽에 널리 알린 문신ㅣ 펌 |5| 2007-09-06 배봉균 646
212388 소리성무일도에 영광송이 빠졌어요. |1| 2017-03-13 손경희 1,8851
218788 곡수리 공소 성당 앞의 황금벌판 풍경(2019.09.28) 2019-09-28 박희찬 1,8852
224708 [고해성사] 모고해를 시작하는 사람은 과연 불행하다 / 가톨릭출판사 |1| 2022-03-17 장병찬 1,8851
225755 ★★★† 거룩한 미사와 그 효과. 특히, 죽은 이들의 육신 부활 - [천상 ... |1| 2022-08-25 장병찬 1,8850
225791 효심담긴 종이 가방 2022-09-01 박윤식 1,8853
27068 사도들의모후Cu.연차총친목회-연극대본 2001-12-03 배봉균 1,88411
89774 임마누엘 결혼 정보를 이용시 주의 사항 |4| 2005-10-23 조성익 1,8843
209768 만나고 싶었습니다.-사랑과 책임 연구소 이광호 베네딕도 소장 2015-10-24 이광호 1,8841
227502 †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 예수 수난 제9시간 (오전 1시 - ... |1| 2023-03-16 장병찬 1,8840
222704 ◈하느님의 뜻◈ 예수님 수난의 제9시간 ( 제24시간 중 ) / 가톨릭출판 ... 2021-06-05 장병찬 1,8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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