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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8951 아주..그냥 ..끝내줘요 2008-12-15 최용석 658
8948 자식을 버린 자보다 더 나쁜 사람들 2008-12-14 정광식 30811
8946 이쯤 되면 막가자는 이야기지요? 2008-12-09 고종규 21213
8945 양찬일의 <한국경제론> 2008-12-09 윤태호 9411
8943 난 몰라요..공약이 뭔지..아니면 말고..... 2008-12-08 박정식 547
8940 이것이 오늘날 한국사회의 모습이다 2008-12-08 고종규 12313
8939 국가 세금을 자기 것처럼 주무르는 못된 버릇장머리 2008-12-07 박정식 406
8937 문근영의 선행에 악플다는 자들이 누군가 했더니... 2008-12-06 우형순 17312
8936 [펌]'公金 음주'도 민주화운동 기념인가 2008-12-06 박광용 1165
8934 양치기 소년과 미네르바 2008-12-04 박종도 1212
8933 왜? 평화통일이 되길 바라냐? 2008-12-04 김은경 1035
8930 부럽다..안되는게없고, 못하는게 없는 무소불위의 장난이..... 2008-12-04 박정식 474
8929 반쪽아파트....... 2008-12-04 최용석 564
8927 원산지 표시만은 지켜줬으면... 2008-12-03 최영란 1105
8924 우리나라도 문제지만 미쿡이 더 문제다.. 이러다 세계전쟁으로 가는 것은 아닐런 ... 2008-12-02 최용석 542
8922 ★★★민주국민들... 박근혜에게 허를 찔릴 수 있다 2008-12-01 박선웅 1239
8919 대한민국의 미래... 밝을까요? 2008-11-29 윤태호 2327
8917 채무국으로 된것을 누구때문이지요 2008-11-28 김명호 2035
8916 경제 왜 이래?..경제의 어려움은 해결책이 있다. 2008-11-28 박정식 436
8915 전여옥 여사가 "그래도 견딜만" 한 이유 2008-11-28 이신재 14011
8910 부끄럽고 죄송합니다..뻔뻔스럽고 지긋지긋 유지 하려는 사고가 부끄럽다. 2008-11-28 박정식 906
8909 새로온신자 강복 주세요... 2008-11-28 김은경 881
8908 나는 새벽 6섯시 미사를 좋아 한다 2008-11-27 고재기 1278
8907 이렇게 물 좋을 때... 2008-11-27 박재석 582
8906 태능성당 납골당 문제 에 관하여 2008-11-27 문병훈 1522
8905 대운하 재추진 2008-11-26 박재석 1055
8904 대한민국의 미래... 밝습니다. 2008-11-26 최영란 2905
8900 멋대로 판결일까? 법대로 판결일까? 2008-11-24 문병훈 1115
8899 집권당 이 김영삼 정권때와 쏙 빼 닮아간다 2008-11-24 문병훈 729
8898 뻔뻔스러운 사람들은 부끄러움도 몰라! 2008-11-24 장세곤 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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