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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5619 정구사 홈페이지의 자유게시판을 개방하시기 바랍니다. 2008-07-03 이도희 2327
5636 [펌] 우는 자의 편에 선 사제단, 힘내시기를 2008-07-03 임진섭 557
5644 정의 사제구현단 신부님께! 2008-07-03 장수연 1427
5754 7월5일 시청 촛불집회에 참석합시다!! 2008-07-04 최현 717
5756 가톨릭신자로써 국민으로써 신부님들 지지합니다! 2008-07-04 김필수 387
5758 시청앞의 신부님들을 지지합니다 2008-07-04 홍연희 547
5742 광우병은 국가에 맡기고 논현동에 성당이나 만들어 주세요. 2008-07-04 진병찬 2017
5746 정의구현 사제단님께 감사드립니다. 2008-07-04 이윤수 447
5748 자유토론실을 지켜보며.. 2008-07-04 최승철 1097
5761 신부님!! 촛불을 인도하여주소서 2008-07-04 손영종 437
5778 토론장을 떠나며.... 2008-07-04 장세진 1847
5798 정의구현사제단... 2008-07-04 김윤미 3187
5786 신부들이 언제부터 소고기에 그리도 관심이 많았는지요 2008-07-04 정영돈 1037
5724 진리는 어디에? 2008-07-03 강신진 1627
5682 서울광장이 각종단체들의 PR광고쇼 장터인가? 2008-07-03 이도희 957
5923 박기호 신부님의 '예수이야기' - 사제단의 정의로움 2008-07-05 강재욱 1377
5920 성도들의 가정에 먹구름이 낍니다 2008-07-05 황양일 1157
5953 궁금했던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2008-07-05 김건주 2387
5930 정의구현사제단은 해체하여야 된다는 말 2008-07-05 김용배 1927
5878 30개월 넘은 미국소는 미국인도 안먹는 폐기물이라는 분께... 2008-07-04 김건주 827
5841 한국의사협회의 광우병관련 발표문 2008-07-04 김연형 1767
6057 카이사르의 것은 카이사르에게 2008-07-07 김병곤 1957
6098 공부합시다.-추기경 김수환 이야기32: 1970년대 민주화운동 2008-07-07 김병곤 977
6103 촛불을 포기하고 싶은 사람들에게 - 아고라 펌 2008-07-07 이진 2117
6109 이곳에 가셔서 또 다른 관점으로 문제를 바라보시기를 바랍니다. 2008-07-08 조영수 1727
6111 신부님 수녀님 등 종교인 사법처리 운운에 대해 분노를 느낍니다. 2008-07-08 방승재 2037
6122 정의구현 길거리 촛불시위, 결정적 시기가 아닙니다. 2008-07-08 정수일 2777
6071 “어라 이게 아닌 게벼?” 2008-07-06 주승환 3287
6043 사제단이 현정부를 살렸다. 2008-07-07 남희경 3077
6500 KBS 에는 꿩 대신 닭이온다네 2008-07-21 문병훈 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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