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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996 Pater, in manus tuas commendo spiritum meum ... 2013-02-24 이강숙 1000
1997 기회를주세요 2013-02-24 김영애 740
1998 성음악은 하느님과 만날 수 있는 기쁨을 주는 귀한 기도의 기회입니다 ! 2013-02-24 강혜숙 920
1999 십자가상의 일곱 말씀 2013-02-24 하경호 920
2000 사순절의 음악회.. 2013-02-25 김정휘 790
2001 음악으로 주님의 영광을 만나고 싶어요. 2013-02-25 이연자 770
2002 감사합니다. 2013-02-25 최혜정 810
2003 뜻깊은 사순시기가 되기를 기다리며.. 2013-02-25 성영관 2340
2004 가톨릭 합창단 정기연주회에 꼭 참석하고 싶습니다. 2013-02-25 김대형 730
2005 "가톨릭 합창단 정기연주회"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13-02-25 김기정 650
1750 베르메르의 그림같은 영화<사랑의 침묵> 2012-09-17 김연자 1040
1751 하느님 안에서 진정함이 무엇인지 깨달을 수 있는 기회 주세요.. 2012-09-17 나혜영 800
1752 사 랑 의 침 묵 2012-09-17 이수진 850
1753 사랑의 침묵 2012-09-17 김순희 700
1754 수녀님들의 사랑 2012-09-17 김봉순 1010
1755 사랑의침묵 2012-09-17 조춘자 870
1756 사랑의 하느님 2012-09-17 변경란 590
1757 사랑의 침묵 이벤트 응모합니다. 2012-09-17 이동실 650
1758 청빈하게 순명하는 삶을 살수 있을까.? 2012-09-17 이미영 770
1759 사랑의 침묵 꼭~보고 싶습니다. 2012-09-17 권영민 540
1760 꼭 보고싶습니다~ 2012-09-17 이미희 810
1761 드디어...기다리던 이벤트가 나왔네요..^^ 2012-09-17 오향미 610
1762 사랑의 침묵 보고싶어요 2012-09-17 박순희 620
1763 사랑의 침묵 보고 싶습니다. 2012-09-17 정금숙 550
1764 지친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소서. 2012-09-18 김장섭 580
1765 마음의 고향입니다. 2012-09-18 김명숙 590
1766 힘들어 지쳐가고 있을때 꼭 보고싶네요 2012-09-18 박소영 630
1767 사랑의 침묵... 2012-09-18 김예진 630
1768 메마른 내 영혼에 단비가 필요합니다. 2012-09-18 서민정 720
1769 꼭 보고싶어요!!^^ 2012-09-18 이은주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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