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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717 "목숨" 영화신청합니다. 2014-11-04 임묘순 650
2665 가톨릭합창단정기연주회신청합니다 2014-10-10 김윤호 650
3071 정난주 마리아를 보고 싶습니다. 2015-05-28 김경호 650
3001 공연 관람하고 싶습니다. 2015-05-22 이영자 650
3051 정난주 마리아을 알리고 싶어요 2015-05-27 이경희 640
3049 순교자의 후손다운 삶을 살도록 용기를 2015-05-26 이은미 640
2716 시사회 신청합니다 2014-11-04 장명숙 640
2628 가톨릭합창단 정기공연에 참석 하고 싶습니다. 2014-10-07 송철규 640
3231 마리이야기 시사회 가고 싶습니다. 2015-08-04 이태희 640
3187 마리 이야기 : 손끝의 기적 2015-08-01 신화순 640
3681 레지오 단원으로 바오로를 닮고 싶습니다 2016-02-03 남동현 640
3451 루벤스와 세기의 거장들 2015-12-18 최문영 640
3477 관람 신청합니다. 2015-12-21 김순희 640
3819 2월의 마지막 날 저녁에 친구와 함께 시사회 꼭 가고 싶습니다~^^ 2016-02-18 애정희 640
3844 교황님 영화 2016-02-18 오덕수 640
3732 결혼 1600일 기념으로 가고 싶습니다. 2016-02-16 조미희 640
537 루르드!! 그날의 감동을 되살려주세요 2011-01-26 김인숙 640
372 수원교회사연구소 교회사 공개 강좌 (11월 13일 토 오후 3시) 2004-11-05 이석원 640
511 루르드 영화 보고 싶어요 2011-01-26 문명주 640
514 루르드 성모님을 뵙고 싶어요! 2011-01-26 류호식 640
1286 20년 만에 남편과 함께 2012-01-11 이영자 640
1261 입시준비로 심신이 피로했을 딸과 함께 넌센스2를 보고 싶어요. 2012-01-10 정정화 640
1221 정말 보러 가고 싶어요~ 2012-01-09 백현옥 640
750 하느님이 내게주신 너무 큰 사랑 2011-10-05 안정은 640
710 압구정 2011-10-04 이사미 640
1833 그저 미약한 터치였을 뿐인데.... 2012-10-21 박성진 640
1874 좋은 배우들~ 2012-10-23 조재현 640
1669 사랑의 침묵 시사회 참여 2012-09-12 오은영 640
1431 아빠 파뗄 이후여 교황청 모습이 느껴집니다. 2012-04-19 김흥준 640
1446 아름다운 성가를 기대하며 2012-04-19 진선주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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