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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292 자기 말 듣지 않는 성직자는 문제있다는... 2013-06-05 소민우 248
2291 이 게시판에서 차단기능을 쓰는 분은 2013-06-05 소민우 247
2286 예수님의 현실 참여 2013-06-05 박재용 258
2285 찬성하는 기도 반대하는 기도 상대방의 기도는? 2013-06-05 홍석현 188
2284 차단된 회원은 자기 글만 쓰면 되지 남의 글에 반대하더라도 개인비방은 금지 2013-06-05 홍석현 228
2283 왜 천막을 쳐야 반대를 할 수 있나? 2013-06-05 홍석현 197
2282 찬미를 드려야 할 대상은... 2013-06-04 소민우 157
2281 이분, 2013-06-04 정란희 317
2279 강정, 신부님의 강론 8. 2013-06-04 이금숙 1910
2278 4대강은 왜 뺏을까요? 8 2013-06-04 이금숙 259
2277 내가 정파에 치우쳤다고? 2013-06-04 박재석 288
2276 제주도에 중국인 소유명의로 된 토지가 많다고 하는데... 2013-06-04 소민우 196
2275 궁시렁 거리느니 떳떳하게 말하겠다... 2013-06-04 박재석 208
2273 자기 스스로를 찬미하는 사람이 웬 모함인고? 2013-06-03 박재석 278
2272 under-stand하기 힘들다. 2013-06-03 소민우 246
2270 4.3에 대해 제대로 알기나 하고 하는 소리인가? 2013-06-03 박재석 228
2269 "주님을 팔면서 반대"라는 망언을 사과하고 취소하라. 2013-06-03 박재석 268
2267 강정마을회 등, '해군ㆍ삼성' 검찰에 고발, 왜? 2013-06-03 김경선 167
2266 유엔 인권 특별보고관, 제주해군기지 강정 인권문제 조사 2013-06-03 김경선 137
2264 연합세력 좋아하시네~ 2013-06-02 소민우 268
2263 연합세력의 정보공유.... 2013-06-02 홍석현 3111
2262 "에서"의 의미에 대한 단편적인 지식으로 남을 비난하지 마세요 2013-06-02 홍석현 2311
2261 바로 얼마전에 공개사과 하고는 아래글처럼 또 시비를 거네요 2013-06-02 홍석현 2111
2260 '출신 학교'가 감탄고토(甘呑苦吐)의 대상이 아니죠. 2013-06-01 소민우 218
2259 4대강은 왜? 7. 4대강사업에 둑 높이기도 있었군요. 2013-06-01 이금숙 239
2258 강정, 신부님의 강론 7. 함세웅 신부님. 2013-06-01 이금숙 259
2254 동아일보에 실린 허승호씨의 칼럼은 2013-06-01 소민우 168
2253 악에서 구하소서 아멘. 2013-06-01 소민우 218
2251 이봉재님 질문이요 2013-05-31 이금숙 3710
2250 강정, 신부님의 강론 6. '입법사법행정부의 사기극의 모범 강정.' 2013-05-31 이금숙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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