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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3308 긍정적인 삶의 자세 2015-10-20 Lee Joo Young 2800
3306 제 자신을 사랑해야겠다라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2015-10-19 김명주 3680
3305 내안의나 2015-10-17 이희라 2820
3304 오늘 하루가 저에게 진정한 축복입니다. 2015-10-14 조원영 2930
3302 스스로 선택 2015-10-09 김경희 2710
3301 스스로 돌보고 사랑하라 하신 이동우 형제님 감사합니다. 2015-10-08 김장섭 3500
3300 [이벤트] 토크쇼 ‘말씀의 이삭’ 필자와 직접 만나는 토크콘서트에 초대합니다. 2015-10-08 굿뉴스 5400
3298 감사드립니다 2015-08-14 하성아 3840
3297 감사합니다. 영화 정말 잘 보았습니다. 2015-08-13 조은영 5030
3296 감사 합니다. 2015-08-11 이연숙 4340
3295 찬미 예수님! 2015-08-11 김장섭 3310
3294 감사드립니다 2015-08-11 하성아 3810
3293 새길을 조금더 열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2015-08-11 변미희 4070
3292 저에게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2015-08-10 최송희 4370
3291 하느님 찬미받으소서. 2015-08-10 이갑섭 4760
3290 고맙습니다 손끝의 기적이 저에게도 작은 기적입니다 2015-08-10 박인숙 4070
3289 [당첨자] 영화 '마리 이야기: 손 끝의 기적’ 당첨자입니다. 2015-08-10 굿뉴스 5570
3288 마리이야기~~ 2015-08-10 김순홍 4500
3287 저도 엄마와 함께 감동적이고 가슴 뭉클한 영화를 볼수있기를...^^ 2015-08-10 이재선 4230
3286 설리반 선생님이 마리를 가르치는 모습이 상상이 되네요... 2015-08-10 한정옥 5220
3285 예고편만으로도 감동적인 손의 언어 이야기 2015-08-10 오향미 3960
3284 참석 2015-08-10 김순희 4140
3283 딸아이와같이 보고싶네요~ 2015-08-10 박예은 4160
3282 마리와 수녀님의 우정. 하느님이 주신 선물입니다 2015-08-10 강혜숙 4760
3281 꼭 보고싶은 영화! 2015-08-10 황진영 4320
3280 감사합니다. 2015-08-09 김동혁 3960
3279 수요일 마침 휴일이라 성당 같은 모임에서 만난 사랑 하는 사람과 함께 보고 싶 ... 2015-08-09 김현준 4270
3278 헬렌켈러와 설리반선생님이 떠오릅니다 2015-08-09 박슬기 4870
3277 소통! 마음으로의 대화!! 2015-08-09 박은옥 3450
3276 주님의 사랑안에서 나눈 우정 닮고 싶네요 2015-08-09 김옥섭 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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