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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230902 † 예수 수난 제20시간 (오후 0시 - 1시) - 십자가의 고뇌 첫째 시 ... |1| 2024-03-04 장병찬 40
230901 ★3. 예수님이 사제에게 - 하느님께 대한 거부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1| 2024-03-04 장병찬 40
230900 아무리 생각해도 이재명은 아니다. |1| 2024-03-04 신윤식 1321
230899 예수님께서는 엘리야나 엘리사처럼 유다인들에게만 파견되신 것이 아니다. 2024-03-04 주병순 20
230898 03.04.월."어떠한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환영을 받지 못한다."(루 ... 2024-03-04 강칠등 150
230897 2024년 전국 167곳 성지순례 매월 출발일 입니다(신청접수받습니다) 2024-03-03 오완수 220
230896 40년 만에 들어보는 노래 2024-03-03 신윤식 441
230895 † 038. 세상은 예수님이 겪으신 고통의 의미를 모른다. [파우스티나 성 ... |1| 2024-03-03 장병찬 60
230894 † 예수 수난 제19시간 (오전 11시 - 12시) - 십자가에 못 박히시 ... |1| 2024-03-03 장병찬 40
230893 2. 연옥은 불타는 사랑의 상처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교 ... |1| 2024-03-03 장병찬 70
230892 ★2. 예수님이 사제에게 - 완전한 존재로 창조되었으나 제 탓으로 반역에 ... |1| 2024-03-03 장병찬 40
230891 속은 걸 얼마 전에 안 입틀막 의사 압수수색 2024-03-03 신윤식 720
230890 이 성전을 허물어라.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겠다. 2024-03-03 주병순 70
230889 03.03.사순 제3주일."이 성전을 허물어라. 내가 사흘 안에 다시 세우 ... 2024-03-03 강칠등 60
230888 † 037. 하느님 자비심의 축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1| 2024-03-02 장병찬 50
230887 † 예수 수난 제18시간 (오전 10시 - 11시) - 십자가 지고 칼바리 ... |1| 2024-03-02 장병찬 40
230886 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 2024-03-02 주병순 70
230883 성요셉 망토 30일 기도문 (서울대교구 교회인가)을 공유하오니 많은 참여 ... |1| 2024-03-02 김흥준 380
230882 03.02.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루카 15, 32) 2024-03-02 강칠등 380
230881 저자가 상속자다. 자, 저자를 죽여 버리자. 2024-03-01 주병순 50
230880 주님은 신이다 2024-03-01 유경록 220
230878 03.01.금. "그들에게 아들을 보냈다."(마태 21, 37) 2024-03-01 강칠등 50
230877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기발한 사순절 단식 권고 내용 |1| 2024-03-01 홍성자 862
230876 사순절에 걸러보는 『남 험담하는 사람의 심리』 |1| 2024-03-01 홍성자 672
230875 너는 좋은 것들을 받았고, 라자로는 나쁜 것들을 받았다. 그래서 그는 이제 ... 2024-02-29 주병순 110
230873 02.29.목. "그는 이제 여기에서 위로를 받고 너는 고초를 겪는 것이다 ... 2024-02-29 강칠등 140
230872 † 036.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1| 2024-02-29 장병찬 40
230871 † 예수 수난 제17시간 (오전 9시 - 10시) - 가시관을 쓰신 예수님 ... |1| 2024-02-29 장병찬 60
230870 † 035. 내 사랑의 은총을 받으려고 하는 영혼들이 별로 없다. [파우스 ... |1| 2024-02-28 장병찬 70
230869 † 예수 수난 제16시간 (오전 8시 - 9시) -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 |1| 2024-02-28 장병찬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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