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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71823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4월 25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예수님과 ... |1| 2024-04-25 이기승 541
171822 순교의 나래를_박춘식 시인 2024-04-25 최원석 551
17182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르코 16,15-20ㄴ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2024-04-25 한택규엘리사 240
171820 선교적 삶, 순교적 삶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1| 2024-04-25 최원석 1405
171819 ■ 믿기만 하면 그저 받는 선물 /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1| 2024-04-25 박윤식 871
171818 ■ 진심이 닿다 / 따뜻한 하루[390] |2| 2024-04-25 박윤식 1011
171817 책갈피의 코제트 2024-04-25 김대군 430
171816 와이프? 2024-04-25 김대군 601
171815 잘생겼어 2024-04-25 김대군 582
171813 이영근 신부님-<“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 |1| 2024-04-24 최원석 965
171812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하실 때... |1| 2024-04-24 최원석 592
171811 † 079. 예수님, 자비로운 성심의 열린 문을 통해 천국에 들어가고자 합 ... |1| 2024-04-24 장병찬 130
17180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4. 25)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마르코 ... |1| 2024-04-24 이기승 962
171808 하느님은 당신을 ‘야훼’로 알려 주셨다. (마르16,15-20ㄴ) 2024-04-24 김종업로마노 411
171807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오늘의 묵상 (김혜윤 베아트릭스 수녀) 2024-04-24 김종업로마노 1116
2858 창조주 하느님 뜻의 사랑을 이해하고 깨닫게 하여 주셨습니다. 한영구 베네딕 ... 2024-04-24 한영구 440
171806 양승국 신부님_ 얼마나 다행스럽고 은혜로운 말씀인지요? 심판이 아니라 구원 ... 2024-04-24 최원석 912
171805 곧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_목요일 |1| 2024-04-24 최원석 440
2857 김정희 에프렘 수녀님과의 만남 - 31◆ 한영구 베네딕토 2013. 12. ... 2024-04-24 한영구 550
171804 송영진 신부님_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강론 2024-04-24 최원석 712
171803 빠다킹 신부님_2024년 4월 25일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2| 2024-04-24 최원석 1618
171802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1| 2024-04-24 주병순 332
171801 어서 판다 곰 해요. 2024-04-24 김대군 430
171800 붕어하도다! 2024-04-24 김대군 301
171799 해우소 2024-04-24 김대군 340
171798 경험론, 자장면 2024-04-24 김대군 420
171797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요한 12,44)_오상선 신부님 |1| 2024-04-24 최원석 381
171796 ~ 부활 제 4주간 수요일 - 관상에 매번 실패한다면 / 김찬선 신부님 ~ |1| 2024-04-24 최원석 561
171795 복음: 요한 12,44-50: 나는 빛으로서 세상에 왔다_조욱현 신부님 |1| 2024-04-24 최원석 401
171794 “다원주의”_장인준 신부님 |1| 2024-04-24 최원석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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