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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3.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 [파우스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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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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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 하느님의 자비를 기리는 호칭기도로써 의혹에 빠진 영혼들이 하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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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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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야파 앞으로 끌려가시다 - 예수 수난 제11시간 (오전 3시 - 4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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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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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예수님이 사제에게 - 과거 현재 미래에 걸쳐 항상 '공동 구속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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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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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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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8 |
주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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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92편 2-3절 말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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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
김수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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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돈희 시론> 노파심에서, 실제 국회의원 당선인을 밝혀줄 의인은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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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
이돈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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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 네가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침으로써 인류를 한결 나와 가깝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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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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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 내 뜻을 실천하도록 너를 인도하고 있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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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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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나스 앞으로 끌려가시다 - 예수 수난 제10시간 (오전 2시 - 3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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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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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 예수님이 사제에게 - 유일 무이한 사실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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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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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것을 팔고 나를 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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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
주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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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 너머의 의미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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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7 |
조병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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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9. 예수님께서 약속을 지키시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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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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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8. 하느님을 두려워하지 말고 신뢰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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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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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떼밀려 키드론 개울에 빠지시다 - 예수 수난 제9시간 (오전 1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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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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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예수님이 사제에게 - '어린양'과 함께 자신을 바치신 마리아 (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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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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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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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
주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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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 너머의 의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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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6 |
조병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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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7. 하느님의 뜻만이 내 영혼의 자양분이다.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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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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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6. 아무것도 두렵지 않다. 나는 힘있는 분의 빵으로 산다. [파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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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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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포되신 예수님 - 예수 수난 제8시간 (오전 0시 - 1시) /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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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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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예수님이 사제에게 - 완전한 일치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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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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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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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
주병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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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들의 왕, 주님들의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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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5 |
유경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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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5. 모든 고통은 불쌍한 죄인들을 위한 것이 아닌가? [파우스티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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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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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4. 중개의 고통과 불타는 사랑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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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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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겟세마니의 고뇌 셋째 시간 - 예수 수난 제7시간 (오후 11시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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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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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프란치스코 드 살 성인의 증언 [연옥 영혼들에 관한 놀라운 비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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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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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예수님이 사제에게 - 어둠 속의 빛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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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24 |
장병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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