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7일 (월)
(녹)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나는 너희에게 말한다. 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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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영성체 관련-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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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곤 [guevara72] 쪽지 캡슐

2008-03-31 ㅣ No.576

성체를 평신자가 손으로 성작에서 직접 집어 입에 넣는

것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지요. (양형영성체의 경우도 직접)

미사 집전 사제가 있음에도(없어도 마찬가지) 신자들끼리 입에 넣어주거나

거룩한 체험이라며 일반 빵(이스트를 넣어 부풀어 오른 빵)을

제병으로 사용하는 문제가 있다면(보았다면)

어떻게 해야는지요?

성체 분배권을 받은 사람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것 아시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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