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촌동에서 축하인사를 휙~하고 보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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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NEWS~~~~~~~ 정말로 진짜로 울트라 슈퍼 나이스 짱으로 종습니다. 여러분들은 good-news에 클릭을 하는 동시에 행복한 일을 하신겁니다. 저 역시 가입과 동시에 행복했습니다. 왜? 가톨릭 신자라는 자랑스러움과 드디어 우리의 가톨릭 발전에 한획이 그어졌구나 했기 때문에.......! 이것을 만드시느라고 여러관계자분들께서 컴퓨터와 시간과 잠과 낮과 밤과 담배연기와 머리와 얼마나 처절하게 싸우셨을까 good-news에 클릭을 하는 순간 찌릿한 전기와 함께 여러분들의 그 처절했던 싸움장면이 눈 앞에 파르르륵!! 지나가는것이 속에서 바위같은 벅참과 감동이 우울~~컥! 하고 밀려 왔었습니다. 최성우 신부님 (전에 한번 뵙기만 한적이 있지요 아마?)외에 모든분들은 하느님의 사랑을 논스톱으로 받으실껍니다.여러분들이 가톨릭에 신화를 창조시키셨군요. 처음으로 가톨릭 인터넷을 개통하던 날 아마 뜨거운 눈물이 솟구치셨으리라 봅니다.-꼭 제가 참석해서 같이 만들어 본 양 떠들어대고 있지요? 사실은 어떻게 하면 이작업을 하셨던 분들의 그 느낌을 많은 사람들한테 전할수 있을까 한번 까불어 봤습니다 귀엽게 봐주세요 그리고 진짜 그분들의 노고와 처절했던 그 전쟁터를 상상해보시면서 여러분 우리 이 모든분들께 박수를 보내드립시다. 짝짝짝짝짝 우뢰와같은 박수 짝짝짝 기립박수 짝짝짝 함성들 와~~~~와~~~~~삐익~~~~~~~짝짝짝짝짝......... 이상은 등촌동 본당의 조 정 주 카 타 리 나 였습니다.1998.10.7 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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