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소씨, 당신 나 아는사람인가? 제목에 남의 이름 올리는 건방진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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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원 [kj5672] 쪽지 캡슐

2012-07-27 ㅣ No.1277

난 당신을 알지도 못하며 난 당신의 글에 일언반구 대꾸한적 없다.
소씨. 당신. 나 아는사람인가?
건방이 하늘을 찌르는 자.
지우라고할때 지워라.
인간쓰레기 소리 듣기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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