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6일 (수)
(녹)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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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필립보네리 수녀 [neri] 쪽지 캡슐

1998-11-20 ㅣ No.1476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모든 사람들이 우러러 보는 지성과 미모를 겸비한 문정동의

 

꽃중의 꽃 필립보네리 수녀입니다.   뜨아~~~

 

멋진 요한보스꼬의 도움으로 가입을 했답니다.

 

자유게시판에서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나누어 주세요.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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