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김지훈 베드로 새신부님!

스크랩 인쇄

류영혜 [claraclean] 쪽지 캡슐

2006-07-02 ㅣ No.464

신부님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행복하고 기쁜 사제 되시고

하느님의 사랑 듬뿍 받으시길 소망합니다.

축하드립니다.

 



1,774 1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