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동성당에서 영세한 대자 문종신(가브리엘)을 찾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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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3년도로 기억됩니다. 세례명이 가브리엘인 문종신이라는 친구가 천주교 서울대교구 시흥동교회에서 영세를 할 때 대부를 섰고 1년 후엔가 견진성사를 할 때도 대부를 섰는데 그 친구 한테 문 아가다란 세례명을 가진 여동생이 있었고 광명시 소하리에서 산다고 하였는데 1984년도 이후로는 이산(離散)이 되어서 만날수가 없습니다.
그리운 문 가브리엘 지금은 어디에서 어떻게 지네고 있는지 지금쯤은 2세들이 성장을 해서 학업을 마치고 군 복무도 끝났을 것이고.... 동생 문 아가다 자매님도 가정을 훌륭하게 꾸려가는 멋진 주부가 되었을텐데 보고 싶습니다... 그리고 저의 딸 안나의 대모이셨던 인현주(아녜스) 자매님께서도 연락처를 알려주시길 바라며 10 여명의 저의 대자들께서도 아래 HP과 Email로 연락처를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HP 019-216-7787 Email. pjb49@naver.com 0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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