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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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5일 전만 해도 다 털어보라고 기고만장하던 장예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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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kjh980817] 쪽지 캡슐

2024-03-16 ㅣ No.231010

장예찬이나 장병찬이나 왜 저러는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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