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자유게시판

성모님 모습 <과> 이 사람들 하고는 아무 관련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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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수 [tpwkdygks624] 쪽지 캡슐

2008-08-04 ㅣ No.122683

 

성모님의 모습 <과> 여기 몇몇 사람들과는 구별되어야 한다.

성모님의 참 모습 <과> 그들이 주장하는 성모님의 모습은 분명히 다른 것이다.

그들은 '교회 밖에 있다'는 것을 우리 대다수는 감지해 오고  왔었다.

그들은 대체로 '교회의 가르침'하고는 별개이기 때문에

이 사람들 (그들) 을 상대로 해서 글을 작성할 때에는 

당연히 구별해서 글이 작성되어야 한다고 보며

그렇게 글을 쓰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본다.

이제 또다시 시작되어 질 것이다. (창세기: 뱀의 후손과 여자의 후손간의 영적인 싸움)

 

.... 내일 부터 시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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