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0월 6일 (일)
(녹) 연중 제27주일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한나라당 김동성 의원 핵무장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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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석 [rhamian] 쪽지 캡슐

2008-11-05 ㅣ No.8771

 
별별 희한한 사람이 국회의원 자리에 앉아 있군요.
 
무슨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소설도 아니고,
 
이 시점에서 국회에서 핵무장 이야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우스운 일입니다.
 
뭐, 우리 보통 사람들이야 술자리에서 그런 말 할 수도 있다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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