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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송영자님 왜 무식하단 소리가 나오는지 모르시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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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04 ㅣ No.122671 새 성경의 펴내는 말씀에 나오는 최창무 대주교님의 글입니다...
성경은 성령의 감도로 기록 된 하느님의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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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언제나 성경을 주님의 몸처럼 공경하고 있습니다.(계시헌장,21항참조)
이제 영원히 살아 계시는 하느님의 말씀을 더욱 공경하고 읽으며
그대로 실천하여,
우리신자들의 신앙생활이 더욱 새롭고 힘찬 활력을 얻게 되기를 바랍니다.
거룩한 전례와 영적 독서를 통하여,
여러가지 성경 공부와 날마다 바치는 기도를 통하여 하느님의 말씀이 깊숙이 스며들 때에
우리의 삶은 더욱더 풍요로워질 것입니다.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우리 가운데 사셨습니다."(요한1,14)
우리는 이 말씀과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송영자님께서는
뭐라 말씀하셨습니까?
하느님이시고 인간이신 예수님을 성경 몇번읽는다고 깨달을 수있냐고 하셨습니다...
가톨릭 신자면 누구나 아는 교본을 모르시면서 성모신심을 비난하는 일이 온당하다고 여겨지시는지요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느님의 말씀을 알고 깨닫기 위해 성경을 읽는것인데
님께서는 몇번 읽는다고 깨닫게 되냐고 말하셨습니다...
성모님이 예수님을 가장 잘 알고 계시는 분(어머님)이시기에 성모님이 먼저 입니다
이렇게 주장하셨습니다...
정말 그렇습까?
삼위일체 성부성자성령님보다
단지 예수님을 잘아시는 분이 성모님이기에 예수님보다 먼저라고 예기하십니까?
성당에는 레지오외에도 많은 단체들이 있습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가톨릭 신자라면 누구나 다 레지오교본을 다 알고 있다고 하시는 근거가 무엇인지요??
물론 양명석님 글
저도 장준영님도 송두석님도 동의하였고
송두석님은 사과까지 하셨는데....
장준영님과 양명석님이 주고받는 글들에 끼어들어 분란을 만드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송두석님의 글도 그렇습니다..
송두석님이 올리신 글 장선희님에게 올리신 글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리송한 답만 남겨놓고 또 답을 원하신 글에는 반응이 없었는데
송영자님께서 나서서 거드신것 아닙니까...
평화를 위해 삭제를 간곡하게 요청하시면서
달리는 댓글엔 바로바로 다시 댓글을 남기셨습니다...
이제 그만좀하십시오
잘못된 신심올리신는 분 모두....
신부님의 부탁도 있었다 하지 않습니까?
※댓글 달지 마십시오
기분나쁘다 하셔도 몽땅 삭제할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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