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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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박선생은 로맨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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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곤 [guevara72] 쪽지 캡슐

2008-08-03 ㅣ No.122623

1.

나는 뭐시어??나는 스토커?

도둑놈이라고 거짓말로 외치고 도망가서,

잡으러 간 피해자에게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너 왜 나 따라댕겨?" 스토커로 신고? 대단하삼^^;

 

2.

남이 삭제하면~ "왜?응, 왜?왜?"

자기가 삭제하면~"정정당당, 삭제할만 했다."

남이 따라 다니면~"너 그러는거 아냐~유치하게"

박선생은 왜 따라 다니냐 물으면~"그것하고 이것 하고 같냐?영적인 것도 모르면서"

증거 필요하면 얼마든지 제출할 수 있슴.

적어도 박선생처럼 증거없이 타인에게 왜곡하는자라고 색칠하고

도망다니지는 않소.

생각해보니 내가 따라 다닌 것하고 박선생의 행위는 차원이 다르네. 그쵸?

 

3.

난 박선생께서 교황청의 말씀을 왜곡하고 있는 중죄인의 딱지를 내게 붙인 것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는 것이니

어서 증명이나 하시기 바라오.

내가 해방신학에 대해서 교황청의 입장을 왜곡하고 있다는 합당한 증거를 제시하면

박선생의 노비가 되겄소. 사노비

6년 동안. 7년째 되는 해는 풀어줘야하오^^

박선생의 말쌈이 옳다면

내가 자동파문 대상자가 아닌지,고해성사의 은총으로도 해결될 문제가 아닌가 심각하니 얼른 답해주시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나는 해방신학에 관하여 교황청의 문헌과 주교회의 번역 전문을 올린 것이 전부라오!!

===

지킬박사~

불펌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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