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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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곤 [guevara72] 쪽지 캡슐

2008-08-03 ㅣ No.122614

남의 댓글 잘라 먹는 선수께서 무슨 어불성설이신지요?
박선생의 댓글 삭제신공 피해자 모집 한 번 할까요?
다음 코스 밟으셔야지요? 내용 지우고 이사 가기^^;
 
옛 글 우려먹기(쉽게 가자!!)
=====================
+++박광용선생 댓글은 그만 지우시고(수정)+++
 
작성자   김병곤(guevara72)  쪽지 번  호   6571
 
작성일   2008-07-23 오후 8:40:06 조회수   257 추천수   9
 
 
*댓글을 박광용교수님께서 지우시기에 다시 찾느라 한참을 뒤로, 뒤로, 뒤로 눌러서 겨우 복원했네...헉헉!!!
간만에 야간 반 출석해서 겨우 댓글 하나 올렸더니 삭제신공 작렬하시면 야간반 텃새치고는 너무 가혹합니다.ㅠ.ㅠ

 김병곤 ( (2008/07/23) : 박광용교수님// 자~이제 그러면 [해방신학]에 대해서 제가 왜곡하고 있다고 박선생님께서 주장하셨으니 그 증거와 관련 글을 제시하시기 바랍니다.guevara72)

 

그런데 박광용선생님!!

옛날 글을 검색해 보니 다른 분께서 댓글을 삭제 하는 행위를 보고 이런 어록을 남기셨더군요.

-이하 박광용 선생의 글- 퍼렁, 뽈고족족한 글은 박선생 어록에서 따온 것이고 이하 깜장색은 제 글이다요.

자게판 112276, 110623 , 110603 글에서

 박광용 (parkky44) (2007/07/24) : 정부가 피랍자에 대한 비판을 자제해 달라고 한 시점에서... 왜 여기 올렸죠? 그리고 이 글 왜 계속 지우죠? 

지운 꼬리글을 ''''예의''''를 지켜 보내주시는 분도 계시더라구요 -송XX님은 그런 분이 아니시고...

 어쨋든 어떤 목적에서인지... 남의 꼬리글을 살려 주신건 잘 하기는 하셨네요...

앞으로는 성령의 눈으로 보십시요...

 이왕이면

그 앞에 지운 글 때문에 붙인 댓글이나 살리시지 말고...

 학문적인 말씀을 해주신 소XX님 글과

이제 님이 하실 말씀은 충분히 전달되셨고...

지금은 제2차바티칸공의회 정신을 지키면서 사시는 교우님들의 자세가 중요하다는...

제 꼬리글을 모두 살려 주시지요...

 그래야 님의

진정한 예절과 진정한 마음이 인정되지 않을까요?

<송XX님이 이 꼬리글을 왜 삭제했을까요...

  아마도 삭제할거라고 생각해서 보관해 두기는 했지만...>

송XX님은 예의바르고 겸손하신 분이니...

앞으로는

꼬리글을 삭제하시거든, 반드시 그분에게 원글을 보내시기를...

===>똑같이 삭제신공 작렬해 놓고 요것이 무슨 춘향이도 울고 갈  과거 로맨스라요?

국가보안법도 아니고, 그때그때 달라요?^^; 

여기까지는 워밍업...부릉~부릉~

===========

1.훈령을 일부 발췌해서 올렸으니 편향되나마 해방신학에 대해서 말씀을 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자 그러면 다음 순서는 박교수님께서 저에게 남겨주신 어록에 대해서 증거를 내놓으시는 것이 순리에

맞지요?

 

박광용 ( (2008/07/21) : 김병곤님...; 당신이야말로.. 해방신학에 대한 보편교회의 비판을... 당신 머리로... 왜곡하고 있습니다...parkky44)

박광용 ( (2008/07/21) : 김병곤님은 제 상대가 되지 못합니다... 님의 정체도... 언젠가는 환하게 드러나게 될 겁니다.parkky44)

박광용 ( (2008/07/21) : 제 일은... 하이드씨들과 싸우는게 아니라... 지킬박사를 찾아내는 일이니...parkky44)

지킬박사를 찾는 일은 소설, 영화, 그리고 뮤지컬도 나왔다고 하니 거기서 열심히 찾으시고

상대가 되지 못함을 이미 인지하신 분께서 왜 아직도 저의 정체를 환하게 드러나게 못하시는지요?^^;

제 정체는? 이미 사진도 올렸는데...^^; 못보셨지요? 아마 제 글을 항상 스크랩하는 분도 미처 파악하지 못했을

수도 있을 겁니다. 보물찾기^^;

~~~~~~~~~~~~~~~~~~~~~~~~

 ~~~~비암 다리

전에는 박광용선생님의 글에 별 관심이 없었습니다.

안드로메다 언어를 구사하시는지 도데체 무슨 말을 하는지 알 수가 없고

과도한 줄임말(......쏼라쏼라.......꿍따리.............)을 남발하시기에

독특한 정신세계를 가진 줄로 생각하여 그냥 넘겼지요. 이 점 죄송합니다.

기억해보니 글의 고유한 표현법이나 문장을 빌려 올때는 출처를 밝히는 문제로

어떤 분과 잠시 토론을 하였을 때 끼어 들어 이런 말을 남기셨더군요.

찾느라 또 고생했습니다. 헉~헉!!!!

박광용 ( (2008/06/25) : 김병곤님... ''''영성'''' 관련 글... 관련 ''''묵상''''글에 대해서... 잘 모르시면... 불필요한 공격을 자제하시기를...parkky44)

김병곤 ( (2008/06/25) : 박광용님// 줄임말(.....)을 불필요하게 남발하지 마시고 영성과 관련된 글을 공격(?)하는 것과 관련 없고 표절문제 혹은 인용자료의 출처를 밝혀야는가의 문제이니 이상한 소리는 자제하시기 바랍니다.^^:guevara72)

글 협조 : 박선생님과 지킬박사

편     집 : 

불펌금지- 뒤끝 겁나게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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