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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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님들 제발 자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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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순 [kana1215] 쪽지 캡슐

2008-08-02 ㅣ No.122594

성직자들이 노동해서 힘들게 돈을 벌지않으니 세상물정 모른다는 소리합니다.
아무데나 낄때 안낄때 끼어 사회혼란을 더 부채질하고
국민들의 화합을 깨뜨리는 행위가 과연 성직자들이 할 행동입니까!
본인들은 신의 이름으로 고민해서 했다고 변명하겠지만
얼마나 편안한 삶인가요?
신자들 돈으로 먹고 살면서 본인들이 원하는 일은 다 한다니!
제발 자중하세요.
지금 안그래도 경제도 어렵고 혼란스럽고 먹고살기 힘듭니다.
시위자체만 봐도 지겹다못해 몸이 부르르 떨립니다.
제발 사회화합을 위해 입다물때를 아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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