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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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문 소년' 스타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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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곤 [guevara72] 쪽지 캡슐

2008-08-01 ㅣ No.122560

 
(미친)개가 사람(소년)을 물어 뜯는다.
사람도 개를 물어 버렸다.
 
이 광경을 본 구경꾼들 반응
1. 똑같이 물어 뜯으며 싸우고 자빠졌네
2. 그런 싸움이 무슨 소용입니까?~ 우리는 항상...... 기도합시다.~
3.저 잡눔의 개 항꾼에 잡아서 된장 발라불자^^
4. 개를 물어? 저 놈 미친거 아이가~
5.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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