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기쁜 소식에 축하를! 아픈 소식에 위로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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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있는 사이에 세라피나님이 굿뉴스 성경쓰기 3차를 끝냈네요. 모두들 축하해 주세요. 며칠 전까지 97%인가에 있기에 이제쯤 얼마나 했나 들어가 보았더니 그새 안 보이잖아요. 100% 완필 했다는 것이겠지요. 세라피나님이 다시 한번 새로 피어나셨어요. 축하 드립니다. 굿뉴스에서 뵌 강점수 형제님 이름도 있던데 그 형제님께도 또한 축하를 드립니다.
저도 한번 써 보아서 그 맛을 조금은 아는데 쓸 때의 기쁨도 좋지만 35,562 절 쓰기를 끝냈을 때 그 기쁨도 참 좋더군요. 두분 포함해서 굿뉴스 성경쓰기를 완료한 모든 분들과 그 기쁨 함께 하며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울러서 “나는 요새 늘 죽만 쑤고 살아” 하시기에 무슨 일인가 했더니 직장에서 은퇴하여 죽 가게 사장이 되신 조성봉 미카엘 형제님이 현대아산병원에 현재 큰 수술을 앞두고 입원해 계신다는 군요. 아직 60이 안 되셨는데 모쪼록 그를 집도하는 의사의 손에 주님의 손길이 함께하시어 그가 빨리 완쾌하여 밝은 모습으로 오래오래 성가정 이루며 살 수 있도록 기도를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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