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자유게시판

기쁜 소식에 축하를! 아픈 소식에 위로를!!

스크랩 인쇄

권태하 [domini0727] 쪽지 캡슐

2008-08-01 ㅣ No.122571

 

모르고 있는 사이에 세라피나님이 굿뉴스 성경쓰기 3차를 끝냈네요.

모두들 축하해 주세요.

며칠 전까지 97%인가에 있기에 이제쯤 얼마나 했나 들어가 보았더니

그새 안 보이잖아요. 100% 완필 했다는 것이겠지요.

세라피나님이 다시 한번 새로 피어나셨어요. 축하 드립니다.

굿뉴스에서 뵌 강점수 형제님 이름도 있던데 그 형제님께도 또한 축하를 드립니다.


저도 한번 써 보아서 그 맛을 조금은 아는데 쓸 때의 기쁨도 좋지만

35,562 절 쓰기를 끝냈을 때 그 기쁨도 참 좋더군요.

두분 포함해서 굿뉴스 성경쓰기를 완료한 모든 분들과 그 기쁨 함께 하며

주님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도 드립니다. 


아울러서 “나는 요새 늘 죽만 쑤고 살아” 하시기에 무슨 일인가 했더니

직장에서 은퇴하여 죽 가게 사장이 되신 조성봉 미카엘 형제님이

현대아산병원에 현재 큰 수술을 앞두고 입원해 계신다는 군요.

아직 60이 안 되셨는데 모쪼록 그를 집도하는 의사의 손에 주님의 손길이 함께하시어 그가 빨리 완쾌하여 밝은 모습으로 오래오래 성가정 이루며 살 수 있도록 기도를 보태주시기 바랍니다.

 



1,313 17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