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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국수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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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korona]
1999-06-25 ㅣ No.462
칼국수 엄마랑 칼국수 아들이있었다.
어느날 아들이 가출을했다.
아들을 찾던 엄마는 라면을 만났다.
엄마가 하는말
"내가 파마 한다고 모를것같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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