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3일 (목)
(녹)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경하드립니다"

스크랩 인쇄

이현숙 [lucia0811] 쪽지 캡슐

2006-01-25 ㅣ No.257

경하드립니다. 우리의 바램이신 바실리오주교님!! 사랑해요!!! 교리신학원42기 동문일동



1,718 0

추천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