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딸하고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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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희정 [frut0222] 쪽지 캡슐

2016-02-19 ㅣ No.386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올해 대학생 되자마자 바로 저와 함께 초등부 교사른 하게된 딸과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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