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박민우 마태오 신부님축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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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사시는 것입니다 "
(갈라 2,20)
신부님 축하드립니다.
저희 개포동 모든 교우들 진심으로 기뻐하며
마음 속 깊이 신부님께서 선택하신 말씀을 간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