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4일 (일)
(백) 온 누리의 임금이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왕 대축일(성서 주간) 내가 임금이라고 네가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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難忘初戀的情人(첫사랑의 연인을 잊을 수 없네) - 鄧麗君(등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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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vegabond] 쪽지 캡슐

2008-07-18 ㅣ No.10874

 
難忘初戀的情人(난망초연적정인)
(첫사랑의 연인을 잊을 수 없네)

1. 我是星 ni是雲 總是兩離分
(wo shi xing ni shi yun/ zongshi liang lifen)
나는 별 당신은 구름. 결국 둘은 헤어졌네.

希望ni 告訴我 初戀的情人
(xiwang ni gaosu wo/ chulian de qingren)
첫사랑의 연인이었다고 나에게 말해주길 당신께 바래오.

ni我各分東西 這是誰的責任
(ni wo gefen dongxi/ zhe shi shui de zeren)
당신과 내가 각각 떨어져 있는데, 이것이 누구의 책임인가.

我對ni 永遠難忘 我對ni 情意眞
(wo dui ni yongyuan nanwang / wo dui ni qingyi zhen)
당신에 대한 것을 영원히 잊을 수 없고,
 당신에 대한 나의 정은 진실이었네.

直到海枯石爛 難忘的初戀情人
(zhidao haikushilan/ nanwang de chulian qingren)
어느덧 세월이 너무 흘러 버렸네,
못 잊을 첫사랑의 연인이여.

2. 爲甚me 不見ni  再來我家門
(wei shenme bu jian ni/ zailai wo jiamen)
왜 당신이 보이지 않는가, 우리 집에 다시 오는 것이.

盼望ni 告訴我 初戀的情人
(panwang ni gaosu wo/ chulian de qingren)
첫사랑의 연인이었다고
나에게 말해주길 당신께 간절히 바래오.

我要向ni傾訴 心中無限苦悶
(wo yao xiang ni qingsu/ xinzhong wuxian kumen)
나는 당신에게 모두 털어놓고 싶소.
마음속에 있는 끝없는 고민을.

只要ni心不變 我依舊情意深
(zhi yao ni xin bubian/ wo yi jiu qingyi shen)
오직 당신의 마음이 변치 않기만을 바라고,
나는 옛정이 깊기를 기대하오.

直到海枯石爛 難忘的初戀情人
(zhidao haikushilan/ nanwang de chulian qingren)
어느덧 세월이 너무 흘러 버렸네,
못 잊을 첫사랑의 연인이여.

3. 是愛情不gou深 還是沒緣分
(shi aiqing bu gou shen/ haishi mei yuanfen)
애정이 충분히 깊지 않아서인가,
아니면 인연이 없어서인가

盼望ni告訴我 初戀的情人
(panwang ni gaosu wo/ chulian de qingren)

我要向ni傾訴 心中無限苦悶
(wo yao xiang ni qingsu/ xinzhong wuxian kumen)

只要ni心不變 我依舊情意深
(zhi yao ni xin bubian/ wo yi jiu qingyi shen)

直到海枯石爛 難忘的初戀情人
(zhidao haikushilan/ nanwang de chulian qing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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