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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인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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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8 ㅣ No.122460 여러분께서 기도해 주셔서 많이는 아니지만 중환자실에 입원하신 문이냐시오 고모부가 하루하루 생명이 연장되고 있어요, 얼머전에는 의사가 가족에게 마지막인사를 권해서 가족이 모두 슬픔에 잠겨있었는데 기적적으로 생명이 연장되서 모두가 하느님이 기도를 들어주시고 기도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어요 두아들분들도 냉담을 풀었어요,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리오니 미소하나마 너그러이 받아 주시고 기도중에 계속 기억해 주세요 아멘.
+한형제와 권 자매의 관계를 축복하시고 살길열어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전안나자매 퇴행성관절염 치유를 위해 기도중에 기억해 주세요. +오이냐시오 부부 냉담풀어 주시고 사업 축복하시고 가정회복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얼마전 임종한 한송남 형제님을 위해 기도해 주세요
+유학갈지 직장구할지 고민중인 한레지나를 바른길로 가도록 지혜와 슬기 주시고 냉담풀어 주시도록 기도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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