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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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의 유령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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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희상 [shinada] 쪽지 캡슐

2008-07-28 ㅣ No.122463

+찬미예수님


본격적으로 휴가철이 시작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한 휴가를 보내시길...


예수님은 광야에서 40일간 악마의 유혹을 받으시고
그 유혹을 이겨내시고 거룩한 주님이 되셨습니다.

우리는 천사와 악마를 안고 살아갑니다.
우리의 기도는 유혹에 많이 빠져 살아갑니다.

유리와 거울은 같은 종류지만
하나는 전부를 볼 수가 있고
하나는 자신의 모습을 볼 수가 있습니다.

주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지만
우리는 알게 모르게 주님을 버립니다.
우리 마음속에 이미 악마를 키우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늘 기도하라."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함께 있겠다."

우리는 떠도는 유령 편에 서지 말고
주님의 힘으로 유령을 이겨내야 합니다.

강서구 모 성당 주님의 집에
유령의 거미줄을 걷어내시고
주님을 따르는 이들이
주님을 찬미 찬송하게 하소서...

알렐루야~

 

교황청에서 운영하는 퇴마사 신부님들이 들고 다니는 악마퇴치 무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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