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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하느님의 잊혀진 언어(철야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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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7-28 ㅣ No.122468 문종원 베드로 신부님의 철야 피정 꿈 하느님의 잊혀진 언어 “꿈 풀이는 하느님만이 하실 수 있는 일이 아닙니까? 저에게 말씀해 보십시오.” (창세 40, 8b)
문종원 신부 ●미국 로욜라 대학 사목학 전공 ●저서: <길을 묻는 그대에게> ●역서: <사랑이 두려움을 만날 때> 외 다수 ●서울대교구 성령쇄신봉사회 대표담당사제
◈일시 : 2008. 8. 22. - 9. 26(금) 5주간 22:00 - 04:30 ◈장소 : 동성고등학교 대강당(4호선 혜화역 1번 출구) ◈대상 : 꿈을 꾸시는 모든 분들 ◈진행 : 성체현시 ․ 고해성사 ․ 미사 ․ 치유기도회 ◈기타 : 참가비 없음 ◈문의 : 02)867 - 7900
서울대교구 성령쇄신 봉사회 교구 철야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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