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7일 (월)
(녹)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제 딸이 방금 죽었습니다. 그러나 가셔서 손을 얹으시면 살아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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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품고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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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wald614] 쪽지 캡슐

2008-07-26 ㅣ No.122399

케테 콜비츠의 <죽음에의 초대Call of Death>

 

죽음을 품고 사는 사람

 

자유로운 사람은 사막을 흔드는 모랫바람처럼
죽음을 품고 사는 사람이다

 

 젊은 그대 /김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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