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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을 품고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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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wald614]
2008-07-26 ㅣ No.122399
케테 콜비츠의 <죽음에의 초대Call of Death>
자유로운 사람은 사막을 흔드는 모랫바람처럼 죽음을 품고 사는 사람이다
젊은 그대 /김수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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