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1월 25일 (월)
(녹)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자유게시판

죽음을 품고 사는 사람

인쇄

박혜옥 [wald614] 쪽지 캡슐

2008-07-26 ㅣ No.122399

케테 콜비츠의 <죽음에의 초대Call of Death>

 

죽음을 품고 사는 사람

 

자유로운 사람은 사막을 흔드는 모랫바람처럼
죽음을 품고 사는 사람이다

 

 젊은 그대 /김수철

 

 

 

 

 

 

 

 



251 7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