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이주연님. 이참에 그만 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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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님 무얼 망서리십니까?
그렇게 노동자를 착취하는 직장을
무슨 미련이 있다고 그렇게 연연하십니까?
딱도 하십니다.
그런 직장을 무엇하러 다니십니까?
한심합니다.
그 지긋지긋한 직장 이참에 때려 치워요.
그리고 저한테 메일보내세요.
CMC보다 좋은 직장 많이 있습니다.
다만 월급이 CMC보다 3분의 1밖에 안된답니다.
그리고 부탁입니다.
제발 좀 감사하는 삶을 사십시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게 마련입니다.
절은 떠날 수 없으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