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6일 (수)
(녹)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우리에게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축복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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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경 [email59] 쪽지 캡슐

2016-02-17 ㅣ No.373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우리에게 프란치스코 교황님은 축복입니다 !

교황님의 일거수 일투족은 저의 마음 깊은 곳에 큰 울림으로 다가옵니다.

그분의 이야기로 영화를 만들었다니 정말 보고 싶습니다.

제게 그런 행운이 오기를 기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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