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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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가 늦었습니다. 굿뉴스의 개발을 담당했던 (주)엔씨소프트에 근무하고 있는 박승호[이냐시오]입니다. 굿뉴스 개발 프로젝트에서 저의 역할은 프로젝트 관리(PM)였구요, 4월부터 지금까지 정말 정신없는 시간의 연속이었던 것 같습니다. 가입이 시작되고 공식 개통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여러 아쉬움들이 교차하지만 나름대로 저희 개발팀과 성심성의껏 노력했던 시간이라고 생각하면서 그 아쉬움을 달래봅니다. 여러가지 미숙한 사항에 대해서 아낌없는 질책을 해주시기 바라고, 또 한편으로 보다 많은 분들이 참여하여 항상 살아있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저에게 연락하고 싶은 분들은 manpsh@ncsoft.co.kr 로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1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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