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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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래 [raycho67] 쪽지 캡슐

2005-05-17 ㅣ No.17145

오랫동안 냉담을 하다 최근들어 개인적인 어려움이 있어 다시 다니게 되었습니다.

아직 여러가지 문제가 산적해 있지만 (신앙적으로도 개인적으로도) 성모님의 도우심으로 잘 해결되 나아가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다가 기도문 사이트 (마산 교구 사이트)를 통해 Good News를 알게 되었습니다.

공동체 생활도 거의 못하는데 이런 사이트를 통해 신심을 키우고 사이버 공동체 생활이라도 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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