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3일 (목)
(녹)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양재성당에 계셨던 고명철신부의 근황이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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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열 [kkimjy] 쪽지 캡슐

2006-08-12 ㅣ No.171

안녕하세요.

90년대초반에 양재성당을 다녔었는데 지금은 주임신부님도 바뀌고...

전에 고명철 신부님이 주임신부님으로 계셨는데 사진찍기를 좋아하셔서 꽃들을 찍은 달력을 만들기도 하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당시에도 연세가 꽤 되셨는데 지금 어느 성당에 계시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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