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시사회에 참여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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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문숙 [biale] 쪽지 캡슐

2014-11-09 ㅣ No.2762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귀한목숨을 주신 하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영화가 기대됩니다. 시사회에 초대받고싶으니,꼭 초대해 주실것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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