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연주회 초대받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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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서울에서 성가대활동할때 많은 곡을 부르고 듣고 경청할수있던 풍성함이 결혼해 지방에 오니 미사에서 다 아쉬움으로 떠오릅니다. 물론 언젠가 성가대 활동을 이곳서 다시 하겠지만 그 자리의 일원이 아닌것은 주님이 주신 자리임을 알기에 청중으로 초대받아 참석하고 싶습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연주 바라며 저에게도 기회가 왔으면 하는 바램 남깁니다. - 세실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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