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정기연주회 초대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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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림 [dyouna] 쪽지 캡슐

2015-04-23 ㅣ No.295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서울에서 성가대활동할때 많은 곡을 부르고 듣고 경청할수있던 풍성함이

결혼해 지방에 오니 미사에서 다 아쉬움으로 떠오릅니다.

물론 언젠가 성가대 활동을 이곳서 다시 하겠지만

 그 자리의 일원이 아닌것은 주님이 주신 자리임을 알기에

청중으로 초대받아 참석하고 싶습니다.


주님과 함께하는 연주 바라며

저에게도 기회가 왔으면 하는 바램 남깁니다.

- 세실리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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