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꼭 초대받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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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덕 [i-grasia] 쪽지 캡슐

2016-02-18 ㅣ No.383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교황님처럼 살 수 있었으면........


부족하고 부족하지만 노력하면서........


교황님 꼭 뵙고 싶어요. 


교황님을 위하여

가톨릭 사제들을 위하여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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