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하루 빨리 만나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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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나 [johanna1024] 쪽지 캡슐

2016-02-18 ㅣ No.383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 예수님


영화 예고편을 봤을 때부터 하루 빨리 극장에서 만나보고 싶은 영화였는데, 

이렇게 뜻깊은 행사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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