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3일 (목)
(녹) 연중 제7주간 목요일 두 손을 가지고 지옥에 들어가는 것보다 불구자로 생명에 들어가는 편이 낫다.

안복주 루시아 수녀님을 애타게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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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미리 [mr0242] 쪽지 캡슐

2008-01-02 ㅣ No.546

나이는 올해로 31세(77년생),

고향은 밀양,

대구 보성은하 유치원에서 근무를 하셨습니다.

수녀원에 들어가신 이후로 연락이 되질 않아 애타게 찾고 있으니

안복주 루시아 수녀님을 알고 계시거나

수녀님께서 이 글을 보신 다면 꼭!! 연락 주시길 바랍니다.

 

 

☎ 연락처☎

 - 김선희 : 011-9578-7840

꼬옥~ 연락주세요.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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