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2일 (수)
(녹)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프란치스코 교황님의 삶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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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주 [dstyzk] 쪽지 캡슐

2016-02-18 ㅣ No.383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랑으로 다가서시는 교황님의 모습이 아름다워요.

고뇌스런 우리들의 생활에 바른 신앙인의 길을 안내하여 주시길.

마음의 평화를 이루기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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