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2일 (수)
(녹)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하루 빨리 만나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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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한나 [johanna1024] 쪽지 캡슐

2016-02-18 ㅣ No.383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 예수님


영화 예고편을 봤을 때부터 하루 빨리 극장에서 만나보고 싶은 영화였는데, 

이렇게 뜻깊은 행사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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