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프란치스코'시사회 가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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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수경 [jskshkh] 쪽지 캡슐

2016-02-18 ㅣ No.3843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계시는 프란치스코교황님!

영화를 통해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고,

뜻깊은 사순시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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