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3일 (목)
(백)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자기 형제에게 성을 내는 자는 누구나 재판에 넘겨질 것이다.

부모님에게 잊지 못할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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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진 [hyacps] 쪽지 캡슐

2016-02-18 ㅣ No.384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그리스도 우리의 빛

30여년을 살아가면서 부모님에게

제대로 된 선물을 드린 적이 없습니다.

그런 부모님에게 자녀로서 잊지 못할 선물을 드리고 싶습니다.

꼭 뽑아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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