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프란치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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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성호를 그으며) 이번 새신부와 부제의 서품식을 통해 뜨겁게 느꼈던 마음을 영화 프란치스코를 통해서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한 사람의 자녀로서 가야할 길을 마다하고 사제의 길로 들어서는 것도 큰 결심과 하느님의 은총이 필요한데 교황으로서 자신을 내려놓고 인류의 아픔과 고통 , 슬픔을 짊어지고 책임지고 가야하는 자리를 받아들이고 수행해 가는 분을 위해 기도하게 되며 성모님께 간구합니다. 건강과 평화가 항상 함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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