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일 (월)
(홍)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도밭 밖으로 던져 버렸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항상 흐르는 맑은 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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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의 [leejeano] 쪽지 캡슐

2006-01-22 ㅣ No.243

항상 흐르는 맑은 물처럼

언제나

누구에게나

변함없이

갈증을 풀어주는

말씀이 되소서.

 

경하드리옵니다.

주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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